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방송국 스튜디오

달비방송국 즐겨찾기
since 2013-07-20
https://ekfqlqkdth.inlive.co.kr/studio/list
http://ekfqlqkdth.inlive.co.kr/live/listen.pls
동굴 (LV.1) 소속회원 EXP 376
  • 0
  • 다음 레벨업까지 624exp 남음
  • 1,000

자유게시판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2
    낮은울타리(@yo2753)
    2019-09-07 06:15:21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나이가 들면서 그 드는 나이만큼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

 

군데군데 자리 잡아가는 주름사이로

옹송그린 세월을 덧없다고 하지 않는 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주름이 늘어간다는 것은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늘어간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 쓰는 일보다

자신이 가진 능력에 맞는

알맞은 속도를 헤아릴 줄 알게 된다.

 

평면적으로 보지않고 둥글둥글

전체를 보게 되고 지식보다는

지혜로운 말씀을 따르게 된다.

 

날카롭던 것들은 유연하게,

상처는 치유의 흔적으로.

내게 없는 것,

내게서 떠나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내게 있는 것,

내게로 오는 것에 감사하는 법을

알게 되는 것이 바로 나무의 나이테같이

세월 앞에 넉넉해지는 나이 덕분이다.

 

모두 살아오면서

저마다의 연륜이 몸에 배고,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양만큼

적절한 빛깔과 향기를 띠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나이에 이르기 전에는

이해할 수 없는, 감히 도달할 수 없는

사유의 깊이가 있는 것이다.


 
 

- 그대 홀로 있기 두렵거든 중에서 -

 
 
 
 
 
 
 
 
 

댓글 0

(0 / 1000자)


6

0영천0정동우

@biro2000

운영 멤버 (21명)

  • 1
    • 국장
    • 대구0박일동0
  • 1
    • 부국장
    • 0부산0전도현
  • 6
    • 부국장
    • 0영천0정동우
  • 1
    • 부국장
    • 0익산0이오선
  • 1
    • 부국장
    • 경주0서광수0
  • 1
    • 부국장
    • 고창민경숙
  • 1
    • 부국장
    • 양산0김대헌
  • 3
    • 부국장
    • 인천0사공철0
  • 1
    • 부국장
    • 하남0배동석0
  • 1
    • cj
    • 0울산0신기헌
  • 1
    • cj
    • 0익산0이미숙
  • 1
    • cj
    • 구미김성천
  • 1
    • cj
    • 대구0이진식
  • 1
    • cj
    • 임보인0대구0
  • 1
    • cj
    • 하남0산새0
  • 1
    • 스탭
    • 0경산0김영주
  • 1
    • 스탭
    • 대구0김태곤0
  • 1
    • 스탭
    • 대구0이지호
  • 1
    • 스탭
    • 부산김준태
  • 1
    • 스탭
    • 순천0조영복
  • 1
    • 스탭
    • 울산0이화우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