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자유게시판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
낮은울타리(@yo2753)2019-01-30 06:46:52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는가?
내가 쉬면 세상도 쉰다.
음악이 아름다운 이유는
음표와 음표사이의 거리감과 쉼표 때문이다.
말이 아름다운 이유는
말과 말 사이에 적당한 쉼이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울적하면
그냥 그 마음을 가만히 내버려 두라.
내가 붙잡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 두면,
그 마음이 스스로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음은 비워야지 한다고 해서 비워지는 것이 아니다.
생각을 쉬고 마음을 비우기 위해서는
올라오는 생각들을 가만히 지켜보아야 한다.
지금 이 때를 지켜보는 순간, 생각은 쉰다.
깨어있다는 것은 내 마음의 의식 공간 안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를 의식한다는 말이다.
생각이나 느낌이 올라 왔을 때
그것들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생각이나 느낌이 올라왔다는 것을 바로 아는 것이다.
내 무의식의 소리를 듣고 싶을 땐 기도를 하라.
깊은 기도는, 내 무의식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통로이다.
우리의 의식은 돈 권력 명예를 원하지만,
우리의 깊은 무의식은 나 자신을 초월하는
사랑 공감 소통 유머 아름다움 신성함 고요를 원한다.
깨달은 자의 최고 표현은 유머이다.
마음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면
마음에 일어나는 화 짜증 불안 미움의 감정들이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잠시 일어났다 사라지는
구름과 같음을 알게 된다.
마음을 다스리려 하지 말라.
그저 그 마음과 친해져서 그 마음을 조용히 지켜보라.
자신의 마음이 쉬면 세상도 쉬고,
내 마음이 바쁘면 세상도 바쁘다.
댓글 0
(0 / 1000자)
6
0영천0정동우
@biro2000
운영 멤버 (21명)
-
1
- 국장
- 대구0박일동0
-
1
- 부국장
- 0부산0전도현
-
6
- 부국장
- 0영천0정동우
-
1
- 부국장
- 0익산0이오선
-
1
- 부국장
- 경주0서광수0
-
1
- 부국장
- 고창민경숙
-
1
- 부국장
- 양산0김대헌
-
3
- 부국장
- 인천0사공철0
-
1
- 부국장
- 하남0배동석0
-
1
- cj
- 0울산0신기헌
-
1
- cj
- 0익산0이미숙
-
1
- cj
- 구미김성천
-
1
- cj
- 대구0이진식
-
1
- cj
- 임보인0대구0
-
1
- cj
- 하남0산새0
-
1
- 스탭
- 0경산0김영주
-
1
- 스탭
- 대구0김태곤0
-
1
- 스탭
- 대구0이지호
-
1
- 스탭
- 부산김준태
-
1
- 스탭
- 순천0조영복
-
1
- 스탭
- 울산0이화우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