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방송국 스튜디오

달비방송국 즐겨찾기
since 2013-07-20
https://ekfqlqkdth.inlive.co.kr/studio/list
http://ekfqlqkdth.inlive.co.kr/live/listen.pls
동굴 (LV.1) 소속회원 EXP 376
  • 0
  • 다음 레벨업까지 624exp 남음
  • 1,000

자유게시판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2
    낮은울타리(@yo2753)
    2018-05-29 07:08:02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그리움이라 하여 다 그리워 할 수 없고

사랑한다고 하여도 다 사랑할 수 없는

도무지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고 사랑하여도

이렇게 어느 것 하나 남김없이 모두 이별하고

하나 하나 지나간 날을 곱씹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시간은 참 부질없이 지나갑니다.

누가 보내는 것도 또 어느 누가 빨리 와야한다.

재촉하는 것도 아닌데 지나간 시간이라 생각하여도

너무 빠르게만 지나갑니다.

 
 

붙잡아 두고 싶었던 게 어디 한둘이었겠습니까 만은

차마 붙잡지도 시원스레 보내지도 못한 것은

아마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있음을

알았기 때문인가 봅니다.

아주 긴 시간이 지나도 아파할 것을

아주 긴 시간이 지나도 다 잊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살다보면 후회와 아픔을 알면서도 버려야 할 기억들

보낼 수밖에 없는 인연들이 있는 거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흐르는 세월 따라

물결치는 바다의 출렁임에 몸을 맡겨야

할 때가 있는 거죠.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모습들 우리들 아픈 가슴들

 
 

마음의 비는 참 속절없이 내리기만 합니다.

바람은 또 왜 이렇게 부는지 씻어 갈 것도

날리워 보낼 것도 없는 못난 바위 같은 모습만 남아

비 맞고 바람맞습니다.

살다보면 참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0 / 1000자)


6

0영천0정동우

@biro2000

운영 멤버 (21명)

  • 1
    • 국장
    • 대구0박일동0
  • 1
    • 부국장
    • 0부산0전도현
  • 6
    • 부국장
    • 0영천0정동우
  • 1
    • 부국장
    • 0익산0이오선
  • 1
    • 부국장
    • 경주0서광수0
  • 1
    • 부국장
    • 고창민경숙
  • 1
    • 부국장
    • 양산0김대헌
  • 3
    • 부국장
    • 인천0사공철0
  • 1
    • 부국장
    • 하남0배동석0
  • 1
    • cj
    • 0울산0신기헌
  • 1
    • cj
    • 0익산0이미숙
  • 1
    • cj
    • 구미김성천
  • 1
    • cj
    • 대구0이진식
  • 1
    • cj
    • 임보인0대구0
  • 1
    • cj
    • 하남0산새0
  • 1
    • 스탭
    • 0경산0김영주
  • 1
    • 스탭
    • 대구0김태곤0
  • 1
    • 스탭
    • 대구0이지호
  • 1
    • 스탭
    • 부산김준태
  • 1
    • 스탭
    • 순천0조영복
  • 1
    • 스탭
    • 울산0이화우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