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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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 가을은 또 다른 신의 이름 가을은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풀잎 끝에 오롯이 맺힌 이슬 속에서 누군가의 순수가 어린 그림자로 꿀벌처럼 가을을 빨아 먹고 있습니다 곱게 물든 산새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여 온갖 형용사로 그림을 그리는 당신은 이 가을에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동해의 푸른 바다로 떠난 빨간 새들 갈매기와 노닐다가 역겨워 지친 날개를 퍼덕이며 가을 풍광에 서 있는 당신은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골짜기마다 산의 울음이 쏟아지는 맑은 물 시린 발 움켜쥐고 무심코 흘러가는 구름을 잡아 여기가 천국이라고 말하고픈 당신 그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이 세상에 이것 하나밖에 없다고 하늘에다 지워지지 않는 일기를 쓰는 당신은 진정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산새님 11월 첫날에 잠시 들렸어요 11월달에도 행복하세요^^ 하나더? 차중락 - 낙엽따라 가버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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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yo2753)2013-11-01 14: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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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임재범 - 겨울이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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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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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0영천0정동우
@biro2000
운영 멤버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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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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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부산0전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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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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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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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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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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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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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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